Photography 나는 길냥이로소이다. juciy 2010. 7. 17. 22:05 집으로 가는 길 골목에서 만난 검정 고양이ㅎㅎ 호박색 고양이 둘이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을 뒤지고 있길래 안타까워 소세지 두개를 급하게 사와 몇개 던져줬다... 몇개 받아 먹더니 배부른지 몇개 먹지도 않고.... 아직 새끼라 그런건지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건지...^^;; 후자인가...?! 이뻐서 좀 쓰담주려했는데 역시나 아기고양이라 해도 거친인생을 산 사람처럼 눈에 잔뜩 힘을 주고 곙계를 늦추지 않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most * There 'Photography' Related Articles 여름 하늘은 마치 청춘같다. 하트모양 로즈마리 From now on. 비내리는 인사동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