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생각만으로 설레이는 일. juciy 2010. 1. 4. 17:34 좋은 영화을 보면 좋다. 의논거리도 방향성도 생기고 생각할 수 있어 좋고 재밌는 영화 또한 보면서 나쁜기분을 한곁 훌훌 털어낼 수 있어 좋다. 다행이도 좋은영화들을 구별해주는 좋은 안내자들이 있어 다행이단 생각이 든다. 최근 <레볼루셔니 로드>을 봤지만 <다우트>와 <바시르와 왈츠를> 볼 예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most *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Exhibition' Related Articles 500일의 썸머 VS Cashback (스포일러) <로나의 침묵> 레볼루셔니 로드는 사적인 영화였다. 2009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10 <이동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