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다카페 일기 두번째 이야기 juciy 2010. 1. 17. 03:04 타인의 사진을 보고도 웃을 수 있구나 경험을 처음 갖게 해준 다카페 일기 - 사진집. 있는 그대로가 재밌는 일상 사진들... 서점가면 꼭 한 번씩 훑어 보게 되는데 보고 볼때마다 고스란히 전해져 미소짓게 된다. 가족 모두 서로를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모습이 전해져 갖고 싶은 가정상이다. 이런거 보면 결혼하고 싶다가도...... 이내 또 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most *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Exhibition' Related Articles 설운 서른 생각지도 못했던 그곳에 답이 있어주기도 한다. 하드보일드 실용주의, '사막' 독서 취향 500일의 썸머 VS Cashback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