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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iy's Music

Breezy


<Wouter Hamel (바우터 하멜) - Breezy> 


걱정하다가 체하겠다.
걱정을 안고 또 안고 
그러다 체했구나 생각했는데...

위생천을 마실까, 식이음료를 마실까,
상큼한 기분을 느끼고 싶은 건지, 그러다 아!
만두 때문인가.... 정말 치명적인 만두를 먹어서 그렇구나.
만두 먹으면 소화가 정말 백이면 백날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하면서
무심코 집어 먹은게 탈이 낫네.
 
무슨 음식이든 다 소화가능한 타입이라 생각했는데 
아.... 만두....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